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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소원



할아버지 소나무 밭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입니다. 힘들게 비틀며 모양을 잡는 모습이 마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한국인들의 모습과 같아 보였습니다. 비록 모든 소나무들의 이야기를 담지 못 했지만 청록색, 다홍색, 하늘색 소나무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소원은 언제나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으며 설상 다가 와도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며 보다 긍정적이게 다른 시각으로 미래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This story is inspired from my granfather’s pine field. As I observed small pine trees being twisted and formed into a certain shape, they reminded me of Koreans who are sacrificing today for a better future. Even though I was not able to tell all stories of the pine trees, through blue-green, red-orange, skyblue pinetrees, I want to communicate how we achieve our wishes in different ways, times, and shape. Even if the wish did come true, it may not stay.

Ink on Paper, Pixelmator Pro, Photoshop, InDesign